열혈강호 658화, Ruler of the land 658 Sabre Dragon 658

열혈강호 658화 공지사항.

열혈강호 658화, Ruler of the land 658 Sabre Dragon 658

열혈강호 658화 연재 소식입니다.. 열혈강호 658화는 6월 15일에 발행될 챔프D 235호에 연재될 예정입니다.

 

 

지난 열혈강호 657화에서는 무슨 일이?

What happened in the last 657 episode?

 한비광은 북해빙궁의 무공인 빙백신장과 괴계의 무공인 백열권풍야를 섞어 써가며  자하마신의 공격을 방어합니다.

여기서 놓칠 수 없는 자하마신의 멘트가 이어지죠.

바로.. 조금만 더 혹은 좀 더 .. 하면 어떨까? 뭐 이런 멘트죠.

자기 자신에게 하는 혼잣말이라고나 할까요..? ㅋ

좀 더.. 어떨까? 그럼출처 : 열혈강호 657화

 

 

조금만 더... 줘 볼까? 그럼출처 : 열혈강호

 

 

그럼.. 시작해 볼까? 그럼출처 : 열혈강호

 자하마신은 한비광이 약올리니, 신지검종을 보여주겠다며 기를 끌여 올리며 기광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여파가 가지않게 하려 했으나, 위기를 느낀 한비광은 방어및 반격을 하기 위해 기를 끌여올리기 시작합니다.

 모든 상황이 자하마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갈 줄 알았으나, 갑자기 갈뢰가 이 둘의 사이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하며 막을 내립니다.

갈뢰! 너 지금 어딜 가려는 거냐? 그럼출처 : 열혈강호 657화

열혈강호 658화에서 갈뢰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갈뢰! 너 지금 어딜 가려는 거냐?”
“나 그냥 집에 갈뢰..”
하진 않겠죠..

신지의 신물이 4개이상 모이면.. 뭐 어쩌구 저쩌구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미 화령도, 마령검인 복마화령검, 괴명검, 패왕귀면갑, 추혼오성창, 한옥신장, 일월수룡륜, 현무파천궁 8개가 전부 한 자리에 모였는데.. 아직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있네요..

천마신군이 피식하며 웃는 표정은 한비광을 향해 웃는 것이였죠.. 그럼출처 : 열혈강호 657화

그럼, 열혈강호 658화를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