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맛집 까치둥지 알탕맛집

이름은 까치둥지 다.

원주사람들은 알고 있다는 대표적인 맛집 중 한 곳.

알탕 이 먹고 싶어 찾아갔다.

입구에 줄이.. ㄷㄷㄷ

과연 얼마나 맛있길래...

일단 번호표를 받았다.

예상 대기 시간은... 40분.

그래도 이 알탕 을 먹고 싶어서 찾아갔으니..

기다려야지.. 별 수 있겠나....

자.. 일단, 메뉴를 보자.

(대기표를 받을 때 미리 주문을 해야한다.)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우리 차례가 돌아왔다.

드뎌 입장!!

그리고..

미리 주문한 상이 차려졌다.

캬.....

알탕 비쥬얼 봐라.

죽이네....

크흑.......... 이 푸짐함....

알이 이렇게 많이 들어 있는 것은 첨 본다.

다르긴 다르네!

이제 보글보글...

밥도둑이다....

국물 맛도 깔끔하고 입안이 텁텁하거나 하지 않는다.

맛집 인정!

밥을 먹는 동안.

셋째 세빈이는 옆에서 조용히 구경해줬다.

우리가 밥을 먹기 전 미리 분유를 먹인 후 밥을 먹으러 들어왔기에...^^

돌 미만의 아이와 어딜 다닐때엔. 역시 릿첼 의자가 최고. 휴대성이 참 좋다.

-끝.

(릿첼 휴대용의자 관련 및 구매 정보 글은 하기 링크 확인해 주세요^^.)

#유아 #점보의자 #릿첼베이비소프트의자

현재 6살이 된 우리 #남매둥이 세연 세윤이는..뭐.. 이런 것 필요 없지만..전엔 그랬다.. #점보의자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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