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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mith Cycling 폴스미스 사이클링

by 아카진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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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폴스미스 (Paul simth) 는 어릴 적 프로 사이클 선수가 되고자 했던 꿈을 사고로 인해 포기하고, 패션 디자인 분야에 입문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폴스미스 (Paul simth) 는 자전거에 대한 사랑이 크다.

여튼..

폴스미스 (Paul simth) 에서 지속적으로 사이클링을 상징하는 패턴이나,

다양한 제품 (지갑, 가방, 옷 등등) 을 출시 해왔었고...

라파 ( rapha )와 콜라보를 하여 가끔 사이클링 의류를 선보이기도 했었다.

이번에는..

폴스미스 (Paul simth) 공홈에... 이쁜 그래픽이 담긴 져지를 출시 했다.

가격도 생각보단 그리 높진 않음.

 

emb. patch며 detail등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인다.

 

 

폴스미스 (Paul simth) 하면 딱 떠오르는 건 스트라이프인데..

사실.. 스트라이프는 정신없고 해서 별론데..

폴스미스 (Paul simth) 가 만들면.. 왜 이뻐 보이는 걸까...?

양말 특히 취저..

하기 공홈 링크로 들어가 보면, 각종 악세사리류 (커프스링, 양말, 티셔츠, 모자 등등) 볼 수 있다.

https://www.paulsmith.com/asia/cycling-clothing-and-access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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