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64화 소식, Ruler of the land 664 Sabre Dragon 664

열혈강호 664화 소식, Ruler of the land 664 Sabre Dragon 664

 이번 열혈강호 664화는 10월 16일 오후에 업데이트 될 챔프d 243호에 .연재될 예정입니다. 

열혈강호 664화 소식

 
 2023/10/16 오후 업데이트…
갑자기.. 휴재소식을 알렸네요… 이번화는 휴재랍니다..

지난 열혈강호 663화에서는 무슨 일이?

 열혈강호 663화에서는 매유진이 진풍백을 치료해주기 위해 나섭니다. "난 그렇게 마음 먹었으니까, 당신들의 그 신념이라는 게 내마음보다 강하다면 날 베어요!" 라는 대사요 함께.. 진풍백과 매유진의 러브라인이 형성 되는 것인가...? 

그림 출처: 열혈강호 663화 중.

 
 한편 갈뢰는 자신의 아들인 풍연을 살리기 위해 아들 풍연의 몸에 밖힌 심검을 뽑아냅니다. 단, 이 심검은 갈뢰의 몸에 밖히게 되며, 갈뢰는 치명타를 입게 됩니다.. 갈뢰는 신지의 2인자로서 엄청 강할텐데.. 참 희안하죠.. 그정도 내공과 실력이라면.. 분명, 한비광 처럼 쉽게 다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됐는데.. 전혀 다른 전개로 가고 있네요.. 

그림 출처: 열혈강호 663화 중.

 
 자하마신의 모든 행동이 한비광의 눈과 귀에 보이는 걸로 봐서는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대결은 한비광의 우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자하마신은 사음민에게 "이제 상황을 끝내도록 해라!" 라는 명을 전음으로 전하며, 사음민은 절대일검 묵령한테 모두에게 지시를 내려달라고 청을하는데.. 이그림 역시 뭔가 잘못 된 느낌이죠.. 왜? 자하마신은 묵령에게 명을 내리지 않고.. 그 밑에 있는 사음민을 통해 묵령에게 지시를 내리게 하는 걸까..? 스토리가 참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난 움직이지 않겠다!" 라는 묵령... 
 
 

그림 출처: 열혈강호 663화 중.

 

 

글을 마치며.. 

 열혈강호 634화에선 어떠한 내용과 그림이 이어갈지 기다려 보죠. 그럼, 다음 635화 소식에서 다시 전하겠습니다.   

 
 
열혈강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