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68화 소식, Ruler of the land 668 Sabre Dragon 668

열혈강호 668화 소식, Ruler of the land 668 Sabre Dragon 668

 열혈강호 668화는 대원씨아이에서 발행 될 챔프D 248호에 연재 예정입니다. 

2023년의 마지막 평일인 12월 29일 오후 발행될 지, 아니면 2024년 1월 2일 발행될지는 아직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바램이지만 2023년의 마지막 금요일인 12월 29일 발행되었으면 하네요..

 

2023년 초, 열혈강호는 앞으로 1년을 남짓 남았다고 했었는데.. 2024년 열혈강호가 대단원의 막을 내릴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열혈강호 667화에서는 무슨 일이?

 

그림 출처: 열혈강호 667화 중.

안대를 풀어버리고 봉인되었던 마안족의 힘을 들어낸 천음마녀 갈뢰는 괴명검을 사용해 고령적의 명령을 차단합니다. 이를 발견한 자하마신은 천음마녀 갈뢰의 몸에 밖힌 심검을 이용해 천음마녀 갈뢰를 저지하려 하나, 아들 풍연을 지키기 위해 남아 있는 모든 힘을 실어 고령적의 명령을 차단하고, 현음독고에 중독된 사람들을 처단합니다.

 

천음마녀 갈뢰를 이대로 죽일 것인가.. 는 열혈강호 작가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개인 적으론.. 천음마녀 갈뢰를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이끌어 줬음 합니다. 

 

 

그림 출처: 열혈강호 667화 중.

 다른 한편으로는 풍연에 얽힌 과거의 스토리가 보여집니다. 천음마녀 갈뢰와 그녀의 절친인 절대일검 묵령의 대화를 환영으로 보게 된 풍연은 왜 자기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누군가가 뒤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지를 깨닿게 됩니다. 

 

 

 

열혈강호 668화의 예상.

 풍연이 정신을 찾게되고 어머니 천음마녀 갈뢰의 힘까지 등에 엎고 회복을 하겠죠. 어머니의 복수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되어지는데.. 이제 잠들어 있던 담화린을 포함 검황등.. 모든 케릭터들이 회복을 해 일어날때가 되긴 했죠. 앞으로 그려질 무림의 반격을 기대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