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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688화 소식! Ruler of the land 688 Sabre Dragon 688

by 아카진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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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688화 소식! Ruler of the land 688 Sabre Dragon 688

오랜 만에 열혈강호관련 글을 적게 되었네요. 

어느 덧 열혈강호는 688화까지 연재가 되었습니다. 

챔프D에 매달 1일과 15일 연재가 되었고, 분량은 항상 적었기에, 큰 전개는 없었습니다. 

 

오늘 발행 된 열혈강호는 688화에서는 전투신 마저 배재되었죠. 

하지만, 열혈강호의 클라이막스에 다다른 느낌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약선의 도움을 받아 만활대법을 시전하고 있는 신녀. 

그리고, 먼저 회복을한 살성.

신녀와 약선이 죽음을 무릅쓰고 시전하고 있음을, 눈치가 빠른 살성은 알게되어 신녀를 도웁니다. 

 

그러던 중, 신녀는 한옥신장을 진각성하게 되죠. 

담화린(일명: 민폐린)의 몸을 보호하고 있었던 수호의 신물인 귀면갑은 한옥신장과의 대화에서 마령검에 부상을 입은 주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기운으로 그 상처를 매꾸고 있어서 물라날 수 없다 했는데..

 

한옥신장의 말을 듣고 담화린(일명: 민폐린)을 살리기 위해 잠시 담화린(일명: 민폐린)의 몸에서 벗어나며, 한옥신장이 담화린(일명: 민폐린)을 치료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열혈강호 688화
그림 출처 : 열혈강호 688화 중.한 컷.

다음 전개는 분명 담화린(일명: 민폐린)의 깨어남이겠고, 앞서 담화린(일명: 민폐린) 은 마령검(복마화령검)을 진각성 했었으니, 다시 획득함과 동시에 그 누구보다도 강한 케릭이 될 듯하네요. 

 

이제 자하마신은... 끝이 보일 듯합니다. 

 

앞으로의 예상?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진행 될 진 모르지만, 열혈강호는 이제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네요. 

 

담화린(일명: 민폐린)을 주인으로 하고 있는 귀면갑은 그대로 그녀의 몸에 남아 진각성한 상태로 있을 것인가..?

아님, 천음구절맥을 지닌 진풍백에게 넘어가서 진풍백을 주인으로 섬겨 각성할 것인가.. 

 

궁금해 지네요.

 

답글 남겨 주심, 함께 열강 썰을풀어가보도록 하죠.  

 

그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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